별거 없다. 이론 설명은 전 섹션에서 다 했기 때문에.
처음 보는 개념으론 서비스가 아니고 왜 엔터티에 함수를 넣느냐이다. 이유는 엔터티 안의 변수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거는 엔터티의 함수로 남겨놔야 유지보수가 편하다는 짬 섞인 경험이다. 그리고 좀 더 직관적이기도 하고.
커스텀 예외의 경우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런타임으로 만든 듯 하다.
레퍼지토리는 db랑 직접 소통하는거고 전에 했어서 막 별거 없다. 볼만한건 merge로 아이템이 있어도 강제로 밀어붙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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