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입문 책 읽고 생각 정리
프로그래밍 언어 및 기타/공통

쿠버네티스 입문 책 읽고 생각 정리

Part1 쿠버네티스 시작하기

1. 쿠버네티스 소개

1.3 쿠버네티스

1.3.1.2 기본 사용법

kubectl run echoserver --image="k8s.gcr.io/echoserver:1.10" --port=8080

kubectl expose po echoserver --type=NodePort

 

하는걸 보면, 서버를 만드는 것 따로, 여기에 접근하게 하는 서비스 따로 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내부와 격리된 컨테이너에 접속 가능하게 expose를 해서 그랬던 것)

 

1.3.2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해 컨테이너 실행하기

실행 방법이 크게 2가지인데, kubectl run 명령은 직접 컨테이너를 실행하는거고 다른 하나는 yaml 형식으로 저장된 걸 실행하는 거라고 한 거 보면 딱 봐도 yaml이 정형화 시킬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deployement 만든 걸 replica를 2로 했는데 왜 2/2로 안만들어지고 pod 이 하나 더 만들어지는가? 모름

 

 

딱 봐도 yaml으로 정형화 시키는게 좋아보인다.

 

 

내부로 만들어진 컨테이너엔 일반적으로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expose로 외부에 노출시켜줘야 한다. 마치 docker에서 포트포워딩 시켜주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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