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기념 겸 다른 사람의 합격 후기도 참고하며 나름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나도 쓴다.
데이터 쌓기 용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1. 취득 계기
말로만 하는 것 보단 객관적인 지표 하나는 있어야 될 것 같았다.
2. 공부 기간 및 순서
25.02.28 ~ 25.03.30 (약 1개월, 5주)
퇴근 후 저녁 8부터 11시 넘어 3시간 동안 공부, 주말엔 4시간 정도 공부했다.
배경지식은 실제 회사에서 ALB, WAF, Lambda, S3, Elastic Beanstalk를 사용했었음(내가 상담사와 전화하며 직접 만들었다).
순서는 일단 udemy에서 강의와 모의시험을 구입 후 공부하였다.
https://www.udemy.com/course/best-aws-certified-solutions-architect-associate
(+ 모의 시험 1개 들어있음)
(강의 마지막 즈음에 하단의 모의시험 강의 할인 코드 있음)
이 강의를 하루에 3시간 1.75배속으로 2주 정도 걸렸다.
그 후, 하단의 모의시험을 구매하여 3회 풀고, 강의 ppt 다시 복습 후 나머지 3회 풀었다.
https://www.udemy.com/course/practice-exams-aws-certified-solutions-architect-associate
푸는 것도 연습 방식으로 틀릴 마다 해석하며 보다보니 한 모의고사 끝내는데 4시간 정도 걸렸다.
일요일 저녁 8시에 시험을 봤는데, 오전 10시부터 하단의 블로그만 계속 봤다 (당연히 좋아요 누름)
정리하면
(2주)강의 -> (1주)모의고사 3회 -> (1주)강의 복습 -> (1주)모의고사 3회 -> (당일)위 블로그 및 examtopics
모의고사 성적 정답률은
(강의에 있던 모의고사, 모의고사 문제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순)
55%, 75%(얜 2번 품) -> 47% -> 49% -> 53% -> 67% -> 60% -> 30%
3. 팁
시험 신청 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면 +30분 시간 추가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볼 때, 검사가 생각보다 꼼꼼하고 감독과 연락하며 직접 확인 받기 위해 대기도 해야 한다 (그래도 일단 대기줄 들어오면 시험 시작 시간 넘어도 됨). 캠과 마이크가 미리 설치되어 있었는데도 사전 모의 세팅에서 안 나온 휴대폰 qr 연결해서 자신 책상 기준으로 앞, 양옆, 뒤를 찍은 뒤 책상 주변이 지저분하면 다 치워야 해서 세팅 시간에 12분 정도 걸렸다.
문제도 한국어로 나오는데, 변역의 질이 그렇게 좋진 못했다(구글 번역 돌린 것보다 약간 좋은 느낌). 시험 볼 때 왼쪽 상단에 영어 원문 볼 수 있다. 한국어는 "가장", "최소" 등이 영어보다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영어로 하면 MOST, LEAST 등) 좀 더 눈에 띈다. 또, 한글로 하면 눈에 잘 안 들어오는 키워드 단어가 영어로는 보이기도 한다. 문제가 애매하면 원문을 보자.
모니터가 너무 크면 문제가 가로로 너무 길게 나와서 읽기가 힘들다. 또한 이전, 다음 버튼 등이 화면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르기도 불편하다. 단축키를 지원하긴 하지만 난 사용하지 않음.
우측 상단에 문제 배경 색과 글자 색을 바꿀 수 있다. 하얀 화면만 계속 보면 눈이 아프니 난 중간에 검은색으로 바꿨다.
65문제 중 설문조사용으로 15문제를 낸다고 했는데, 정말 공부 범위에 안 나온 문제들이 뜬금없이 5문제 정도 보였다. 얘내들은 가볍게 넘어갔다.
외국인 +30분까지 더하면 시험시간이 생각보다 넉넉하다. 헷갈리는 것도 문제 플래그를 지정해두면 모든 문제 다 보고 난 뒤 다시 확인 가능하다.
한 45문제 풀었을 때 쯤 기력을 다해서 읽는 속도가 점점 느려졌는데, 이래도 시간이 50분 정도 남아 플래그 찍은 문제를 검토했다.
저녁 8시 시험이었는데, 정리하면
(입장) 오후 7시 45분 -> (모두 확인 후 감독관 대기열 진입) 오후 7시 56분 -> (문제 진입) 8시 10분 -> (모두 풀었을 때) 오후 10시 10분 -> (플래그 찍은 문제 재검토 및 제출) 오후 10시 30분
난 플래그 해둔 문제 다시 봤을 때 60% 정도 수정했다. 문제를 풀고 있을 땐 많이 피곤해서 머리 회전이 잘 안되기 때문에 한번 다 풀고 조금 쉬고 플래그를 봐야 문제가 머리에 더 잘 들어왔다. 솔직히 검토 안했으면 통과 못했을 듯.
4. 기억나는 문제
인바운드 규칙에 보안 그룹을 넣을 수 있는데, 보안 그룹 넣을 때도 포트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가?
90일이 지나면 접근 빈도는 떨어지지만, 조회했을 때 5분 이내에 응답해야 한다. 이 때 90일이 지날 때 S3를 S3 standard-IA와 S3 Glacier Flexible Retrieval 중 어디에 넣어야 하나
온프로미스와 aws를 연결지으려고 하는데, ~~인 상황이면 site-to-site VPN과 direct-connect 중 뭐가 더 빠른지
70TB를 옮겨야 하는데, 인터넷 속도가 500MB/s일 때 온프로미스에서 aws s3로 데이터를 한달 안에 옮기는 가장 빠른 방법 (snowball family, direct-connect, site-to-site vpn 등)
구체적인 SCP 정책 코드 작성 예시
SQS및 Aurora serverless
Network Load Balancer와 Application Load Balancer의 차이
WAF는 cloudfront과 API Gateway에도 붙을 수 있는가?
DDOS 공격이 오는데 Sheld를 쓴다. CloudTrail 등
무작위 http 공격이 오는데, WAF와 Sheld중 뭘로 방어하는지
API Gateway 사용자 트래픽 급증 막기
정적 웹 사이트는 S3로도 배포 가능
데이터분석가가 S3에 담기는 데이터들 분석하는데, Athena와 Redshift중 뭘 쓰는지, 그리고 꾸준히 내보내야 한다면 AWS Glue?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cost explorer, open search, QuickSight 중 뭘 쓰는지
특정 행동을 하는데 30분 걸린다. lambda, ec2 onDemand, aws batch 중 뭘 연결해서 써야하는지
Neptune
Kinesis data 조합
real-time은 Kinesis Data Streams, near-real-time은 Amazon Data Firehorse
쿠버네티스를 AWS EKS로 이전하고 싶은데, 서버 관리 cost를 최소화 하고 싶다 (serverless).
회사에서 docker용 온프로미스 서버가 있다 -> ECS
Amazon FSx for Windows (File Server)
S3 Glacier로는 바로 파일을 못옮긴다. 주기 이용해야 함
S3 edge location
S3 삭제 막고 싶은데, ~~한 상황이다. vault와 MFA 및 Versioning 조합 중 뭘 해야 하는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트래픽이 올라간다 -> ASG Scheduled Scaling
NAT Gateway를 Public VPN과 Private VPN 중 어디에 둬야 하는가
외부 온프로미스에도 VPN Transit이 되는지, VPN Gateway를 사용해야 하는지
Data Lake도 나왔었음.
Memcached와 Redis 중 뭘 사용해야 하나
인공지능 Polly도 나왔었음 (거의 공짜문제급)
데이터 분석가에겐 Read Replica를 제공하자
99. 개인 소감
인생에서 큰 성취감으로써 기쁜적이 거의 없었는데, 정말 기분이 정말 많이 좋았다.
이런 기분이 몇년 만이지 모를 정도로 기뻤다.
공부 하면서 계속 든 생각이, 쌩으로 시작하는 사람보다 어느정도 경험 있는 사람이 나 이런거 할줄 안다고 증명하기 위한 시험 같았다.
그래서 기본 베이스가 있는 사람은 일주일이면 충분할 것 같고, 나같이 애매한 사람은 한달, 쌩 베이스는 두달이면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마지막으로 벳지의 기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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